2025.6.10 ~ 6.13 ⭐️⭐️(137화/385화)그럭저럭 재미있다. 하지만 여주의 계략 중에 허술한데 행운으로 이뤄지는 게 많아서 감점 요인이었다. 엄청난 미인이며 능력자인 여주(지온)보다 과거에도 묵묵히 여주를 짝사랑했던 남주(루안)의 이야기가 더 궁금했다. 그런데 황제가 여주에게 집착하는 중빈부터 지루하다는 스포에 그냥 중도 포기했다. 과거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흥미로웠는데 골라 읽을 수 없으니 아쉽다. [결말 스포]제일 마지막화를 읽어봤더니 둘이 결혼했고 황제는 사망하고 내전을 종식시킨 북양왕(루안의 형)이 황제가 되어 루안은 친왕 작위를 받았다. 두 사람은 어린 딸과 함께 상해로 떠난다. 불타 사라진 무애해각을 재건하고 예전에 꿈꾸던 대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학문을 연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