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4.19~5.1 ⭐️⭐️⭐️⭐️세상을 구하는 용사란 어떤 사람일까. 다만 싸움 아무리 잘해도 정치적으로 말리면 소용이 없다. 선한 일에 선한 보답을 받지 못한, 그래서 안타깝고 슬픈 용사들에게 바치는 판타지 소설. 중간중간 감동을 느낄만한 글귀가 많았다. 세상을 위해 수고한 이들에게 보상은 못할지라도 최소한 감사의 마음만은 보여야한다는게 책을 읽은 소감이었다.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해준 소방관, 의사, 경찰, 군인 등에게 감사한다. “신이시여당신이 미처 돌보지 못한 자식이 여기 있나이다 지금 이 비루한 삶을 바치려 합니다 이 팔은 검을 휘두르기 위해 이 검은 무고한 목숨을 위해 이 목숨은 고결한 희생을 위해 그리하여 이 삶이”나는 몇 번이고 반복된 그들의 노래를 함께 읊조렸다."온전히..